개강을 앞두고 분주할 울 식구들 ^^
슨녀이는 너무 많이 주어진 공백에
뭘해야할지 모른채 이렇게 방황합니다.
전산망이 바뀌는 바람에
직원들도 적응 못하고 있어서 업무마비중입니다.
아차~ 이사하고 협회가 어떻게 바뀌어졌는지 몹시 궁금하네요.
몸이 무거워 지기전에 부지런히 다녀야할텐데... ㅠㅠ::
아이들과 물찬 제비처럼 지내던 때가 몹시도 그립습니다.
순우와 갱화샘 그리고 국장님..
정혜까지 모두들 건강하시고요
몸은 멀지만 마음만은 항상 곁에 있다는거 아시죠!
담에 기쁜소식 안고 목소리 들려 들일께요.
수고하세요~